주식투자는 해야 하는 것일까?
# 연이율이 얼마 이상이면 주식이 필요없을까?
: 다우지수를 20년간 추이로 보면 연8%의 성장률인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그런 심적 고생을 주더라도 고작 연8%의 수익율이다.
: 다우에서 배당주는 연5%정도의 수익율이 나오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리츠, 고정배당우선주 등도 거의 5%정도 수익을 준다.
: 그런데 우리 코스피는 20년간 횡보다. 우리나라는 주식보다는 예금이 훨씬 더 좋은 선택이라는 것이죠.
> 그럼 연5%이상만 꾸준히 주는 예금이 있다면 굳이 주식을 할 필요없다.
# 현재 대한민국의 예금이율은 2%가 안된다.
: 이제는 투자를 나서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다. 2%의 예금이라는 말은 레버리지를 일으키기 쉽다는 말이 되는 것이고 이는 자산의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밖에 없다. 가만히 있으면 나의 자산은 계속 줄어드는 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 원화자산과 달러자산을 분배해서 가져가야 할 것이다. 자산의 분배는 50:50정도로 가져가는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
# 원화자산과 달러자산은 어디가 좋을까?
: 미국인들은 자산의 70%이상을 주식에 들어있다. 그리고 주식시장을 보면 다양한 형태의 주식이 있다. 리츠, 배당주, 고정배당 우선주 등등. 즉 달러자산은 주식에 투자하는것이 좋은 방법인데 채권금리를 잘 보면서 채권과 주식을 병행하면 좋을것 같다.
: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산은 대부분 부동산에 묶여있다. 즉 주식은 개인들이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지않기때문에 외인들에 의해서 언제든지 급락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부동산은 급락을 시킬수가 없을 것이다. 정부도 부동산의 급락은 바라지 않는다. 원화자산은 경매 등의 부동산 자산에 대해서 투자하는 것이 하방을 맊아주는 투자가 될것으로 판단된다.
예금금리가 2%로가 됨에 따라서 더 이상 투자를 하지 않고서는 나의 자산을 계속 뺃기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다들 공부하셔서 자산을 잘 불리시기를 바랍니다. 금리가 낮을 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집니다.
왜냐면 자산가들은 계속 공부해서 자산을 불리지만, 서민들은 정보의 부족, 자금의 부족으로 인해서 자본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근로소득은 계속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