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비상사태 선포 500억 달러 투입 & 뉴욕증식 급등

https://www.ytn.co.kr/_ln/0104_202003140514405235

미국, 국가비상사태 선포...500억 달러 활용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읽어보시면 되고 

간단히 정리하면 코로나19로 인해서 경기가 안좋으니 500억달러를 풀어서 경기를 살리겠다고 함.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4/2020031400337.html

뉴욕증시, 하루만에 폭등… 다우지수 1985P↑

그러자 미국 다우지수가 반응을하면 하루에 9%가 폭등하는 기염을 토함. 

이는 2008년이후 최대 급등이라고함. 

 

@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게 좋을까요?

: 현재 미국증시가 가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급등과 급락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양상이 관찰된다. 이는 유동성에 따라서 시장이 반응을 하는 모습일뿐이고 아직 코로나가 치료된것도 사라진것도 아님. 그리고 이런 폭등이후에는 다시 하락하게 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죠. 왜냐면 현금확보를 하기 위해서 일겁니다. 

 

우선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관망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추세선이 아직의 하방을 향하고 있고, 저금리로 인한 경제의 체력이 많이 약해져있고 아직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확실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증시에 들어가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추세를 잘 보시고 부자되시기를 바랍니다.